조도중학교와 조도고등학교는 전남 진도의 하조도 및 인근 도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전체 50여 명의 학생이 다니는 소규모 공립학교다. 토니모리의 장학 기부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상급학교 진학, 통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토니모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지원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열매 캠페인’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최근에는 올해 선발된 대학 신입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제1기 장학생 최봉규씨가 CEO로 성장해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면서 의미가 더해졌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 기부금을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꿈과 희망을 안고 미래를 개척하는 도서지역 학생들이 당당히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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