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일대 역사거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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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2.04 14:35:14

구리시,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1차사업 상반기 완료
백경현 시장, 3일 사업 현장 찾아 진행상황 점검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구리 동구릉 일대가 역사거리로 재탄생한다.

4일 경기 구리시에 따르면 동구릉 역사거리는 이곳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일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백경현 시장(앞줄 왼쪽) 등 관계자들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시는 동구릉역에서부터 동창교까지를 1차 구간으로 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준공이 가능하고 나머지 구간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다. 시는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3일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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