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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지역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잇는 어촌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사람 중심의 어촌경제 전환(한국수산자원공단 주관) △청년·여성의 정착과 확산(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관) △섬어촌의 기후위기 적응·회복(한국섬진흥원 주관) △어촌과 지역의 연대·연결을 통한 미래(세계은행) 등 네 가지 세션을 통해 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활발히 논한다.
부대행사로는 정부 대표자회의를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블루포트(Blue Ports) 이니셔티브’ 관련 프로그램과 전국 청년어업인 좌담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블루포트 이니셔티브는 어항의 기후 대응과 지속가능성 확대를 지원하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국제 협력 프로그램으로 관련 세션과 연수회가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전 세계 어촌은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로, 기후 위기와 어촌 소멸 등 어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위기가 될 수 있는 현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2025 세계어촌대회가 어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해양 및 연안 지역사회의 회복력 향상과 해양 자원의 보전·관리 촉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