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 투자자 그룹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폭스 Class B(FOX)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4.69% 급등해 57.11달러에, 폭스 Class A(FOXA)는 4.01% 급등해 63.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에 진행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클랜 머독, 루퍼트 머독이 아마 (인수) 집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라클랜 머독은 뉴스코프의 회장이자 폭스의 이사회 의장 겸 CEO를, 루퍼트 머독은 뉴스코프와 폭스의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와 마이클 델 델 테크노로지 CEO도 틱톡 인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