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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국회는 즉시 소집해서 과반수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은 “대통령이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밤 10시30분에 비상계엄을 선포하면 안된다”면서 “국힘의 한동훈, 오세훈, 나경원, 홍준표 그 누구도 ‘비상계엄’을 찬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의 SNS에 남겼다.
3일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에 정치인들 SNS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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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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