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이명경 총동창회장으로부터 1억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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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6.02.06 14:15:4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화여대가 이명경 총동창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기부받았다.

왼쪽부터 이향숙 총장, 이명경 총동창회장(사진 제공=이화여대)
이화여대는 이 회장이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명경 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에도 이화여대 최고지도자과정(ALPS)을 수료하는 등 모교와 인연을 이어왔다. 2023년 3월부터는 제19대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을 맡아 27만 동창의 화합을 견인하고 있다.

기금전달식은 지난 3일 교내 본관에서 열렸다. 이향숙 총장은 “동창회가 우리 학교에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이자 버팀목인지 절실히 깨닫고 있다”며 “27만 이화 동창의 구심점이 돼 동창회를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총장은 이어 “공적인 책무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귀한 후원으로 학교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학교를 지지해 주시는 동창의 힘이야말로 이화가 끊임없이 전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이화에서의 배움이 지난 50여 년 인생의 길을 걸어오는 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동창으로서 학교의 새 시대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화여대는 “이번에 전달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은 이화여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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