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실물자산토큰화(RWA), 증권형토큰(STO),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미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글로벌 투자사 엘뱅크랩스(LBank Labs)는 이번 포럼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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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화 스테이블코인 ‘원스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달러 중심 시장 속 대한민국 금융주권을 지키고, K-콘텐츠·K-의류 등과 결합해 글로벌 경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주 KBIPA 이사장은 “블록체인 분야는 국경 없는 글로벌 사업영역”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과 세계 전문가 간의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 거래소의 투자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해외 전문가들의 조언을 귀담아들여야 한다”며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치권의 지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김종민 의원은 “AI와 웹3라는 두 축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블록체인은 중앙집권적 방식이 아닌 새로운 연결을 통해 파편화된 디지털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정 의원은 “국회에서 블록체인 관련 법안이 많이 발의됐지만 의원들의 개념 이해도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도 “10년 넘게 이 분야에 헌신한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이 여야를 떠나 반드시 잘 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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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문가들도 제언을 내놨다. 한정석 서울대 교수는 “블록체인은 투자자들에게 투명성과 개방성,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했다. 차상진 변호사는 “스테이블코인, 현물 ETF, 토큰증권은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역결제 등 실물경제 파급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윤민섭 숭실대 교수는 “한국은 지역 차이 없이 전국적으로 수준 높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종합적 법률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성미 CODE 대표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실질적 대중화와 신뢰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투명한 데이터 흐름과 규제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엘뱅크랩스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며 글로벌 Web3 프로젝트, 대기업, 공공기관,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리더 등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장을 열었다. 규제 프레임워크, 인프라 구축, 웹2-웹3 융합, AI-블록체인 결합,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 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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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이사장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책·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제도적 환경 개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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