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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에서도 경제인과의 만남이 훨씬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다고 판단해 특사단장 제안을 드렸고, 박 단장께서도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수석은 “이번 특사단은 특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 취임 이후 변화된 대한민국의 상황을 미국에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이라며 “경제인을 단장으로 선택한 것도 이러한 취지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특사로 거론됐던 배경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김 위원장을 만나 대통령의 뜻과 제반 사정을 설명드렸고, 김 위원장께서도 충분히 이해하셨다”고 전했다.
다만 특사단의 출국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우 수석은 “현재 미국 측 면담 대상자와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출국 시점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일정이 확정되는 나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