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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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즉시 주민대표회의와 약정체결을 거쳐 2027년 시공자 선정, 202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성남시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구도심 노후 주거지 문제해결을 위해 공공참여형 순환정비방식을 단계별로 도입·발전시켜 왔다. 현재까지 해당 방식을 통해 입주를 완료한 세대는 총 1만5000가구에 달한다.
성남형 순환정비사업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에게 임시 거주가 가능한 순환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인근 전·월세 시장으로의 급격한 수요 유입을 억제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또한 공공이 시행자로 참여해 지자체로부터 공유지 무상양여 및 정비기반시설 건설 비용을 지원받아 토지등소유자의 사업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신속하고 공정·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성남 순환정비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공공 참여 정비사업을 통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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