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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는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숨진 사람들의 영령을 떠받드는 시설이다.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으로 통한다.
매체는 백 장군을 “일제 강점 시기 만주군 소위로 간도 특설대에서 복무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고 사살하는 데 앞장선 친일 매국노”라고 평가했다. 이 때문에 남측 일부 정치인과 독립운동가 선양단체들이 백 장군의 친일 행적을 이유로 고인의 현충원 안장을 반대한다는 동향도 자세히 전했다.
백 장군은 ‘6·25 전쟁영웅’이자 ‘친일파’라는 양면적 평가를 받는다. 그는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 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으며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했다.
이에 앞서 1943년 12월에는 간도 특설대 기박련(기관총·박격포중대) 소속으로 중국 팔로군 공격 작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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