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달 예정했던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기본협약’ 체결을 안전점검 확대·강화 등을 이유로 8개월 가량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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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는 경기도의 이같은 협상 내용이 향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했다.
또 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추진사업과 연계되면서 일정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사업인 만큼 일정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유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안전과 공공성을 전제로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고양시가 수행해야 할 행정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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