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건강유지에 2030세대도 기꺼이 동참했다. ‘헬시플레저’라는 신조어는 즐겁고 지속 가능하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들의 또다른 상징이 되었고, 건강식품 시장 내에서 2030세대는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편의점 건강식품 구매 연령층 조사결과, 2030세대의 비중이 GS25는 62%, CU는 87.4%로 나타났다.
◇ 영양제 흡수 통로 ‘혈관’부터 챙겨야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영양제. 당연히 흡수가 잘 되어야 그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가성비, 가심비를 뽑을 수 있다. 영양제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혈관건강부터 관리해야 한다. 혈관은 모든 영양제의 흡수 경로이기 때문이다. 수용성 영양제(비타민B, C)는 소장에서 흡수되어 모세혈관을 거쳐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이동한 후 간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가서 온몸으로 전달된다. 지용성 영양제(비타민A, D, E, K, 오메가3)는 소장 융털의 암죽관을 통해 흡수된 후 림프관을 거쳐 심장으로 이동하고 온몸으로 운반된다. 즉, 모든 영양제는 심장을 거쳐 혈관을 통해 온몸의 세포와 조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혈관이 막히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건강을 위해서는 영양제의 선택과 섭취 못지 않게 혈관 관리도 중요하다.
◇ 젊을 때부터 혈관 관리하려면 콜레스테롤 조절 필수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면서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고, 영양분과 산소가 전달되는 길도 막히게 된다. 문제는 콜레스테롤이 생각보다 더 이른 나이부터 혈관 속에 쌓이고 커져서 혈관을 막는 플라크를 만든다는 점이다. 노르웨이 연구팀은 15세~34세 사이의 매우 젊은 연령부터 혈관 내 플라크 사이즈가 커지고 빠르게 확장되면서 죽상경화증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젊을 때부터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건강법 중 하나다.
◇ 혈관청소부 HDL 높이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고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LDL은 낮추고 HDL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싣고 혈관 내막에 쌓는 역할을 하고, 이와 반대로 HDL은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유일한 운반체이다. HDL은 콜레스테롤을 치워주는 ‘청소차’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플라크(죽종)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고맙다, 코스피!…연기금 줄줄이 '역대 최고 수익률' [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001687t.63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