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몽 AX팀은 AI 전략 컨설팅부터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기업 AI 전환의 전 과정을 담당한다.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에서 나아가 기업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에 맞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해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팀 리더로 합류한 서장원 대표는 IT 외주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해 성장시킨 AI·소프트웨어 전문가다.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다수의 강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법론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서 대표는 똑똑한개발자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크몽 AX팀 리더를 겸직한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최근 크몽 내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 AX 사업을 조직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및 체계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크몽은 ‘크몽 엔터프라이즈’, ‘크몽 비즈’ 등 기업 간(B2B) 전문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AX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특히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 단계까지 지원함으로써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대표적인 개발 프로젝트 사례로는 △배달 자동화 운영 시스템 △재무관리 AI 플랫폼 △AI 튜터 챗봇 △개인형 제품 추천 플랫폼 등이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크몽의 기업 AX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165% 증가했으며 연간 거래 건수 역시 4배 이상 늘었다.
크몽은 전담팀 신설을 계기로 기업 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간 축적한 프로젝트 데이터와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자체 AI·데이터 기술 역량과 결합해 차별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X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헌 크몽 대표는 “AI 전환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게 실제로 구현하고 정착시키는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서장원 리더의 합류를 계기로 기업 고객의 AX 전환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약 3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법인 고객 대상 외주 서비스 ‘크몽 비즈’ 역시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