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방송하던 BJ 흉기로 찌른 30대 유튜버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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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9.29 22:23:04

범행 후 경찰에 자수, 주거지서 긴급체포
경찰, 살인미수에서 특수상해로 혐의변경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인터넷 방송 중이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연합뉴스)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유튜버 A(30대·여)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 50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상가 건물 계단에서 30대 인터넷 방송인 B(30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복부와 손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할 당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지만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특수상해 혐의로 변경했다.

A씨는 “아는 사이인데 홧김에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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