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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국민 생명·안전 보호 최우선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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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5.08.13 13:49:11

취임 후 첫 전국 97개 보호기관장 회의
국민 안전과 인권 옹호 비전 제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일선기관장 회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3일 전국 97개 보호기관장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법무부)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국 97개 보호기관장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지난 7월 말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쓴 보호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보호기관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제시했다.

법무부는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52개 기관 사회봉사대상자 1431명을 투입해 폭우 피해 복구에 나섰다.

정 장관은 “청소년 범죄부터 흉악·이상동기 범죄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행복한 일상을 방해하는 범죄를 예방하는 데 보호기관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토킹, 아동학대, 가정폭력과 같이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에 힘쓰는 등 국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역할에도 충실해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이번 보호기관장 회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범죄 특성에 맞는 재범 방지 대책을 검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범죄예방정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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