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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도 결정했다. 청년 할당제 등 구체적인 선출 방법은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청년 기준을 만 45세에서 39세로 낮추자는 의견도 나왔으나 이 역시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전준위는 전당대회 순회경선 일정(△8월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2일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은 기존 결정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에선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에서 경선 일정을 시작하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전준위 대변인인 이연희 의원은 “변경할 이유를 찾지 못해 원안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은 경선 과열을 우려해 매번 경선 결과를 발표하는 대신 2일, 9일, 16일, 17일에만 경선 결과를 합산해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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