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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가구당 반려동물 보유율이 76%에 달하고, 시장 규모가 약 2조 원(15.9억 달러)에 육박하는 남미 내 핵심 시장이다. 최근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고품질 제품군을 보유한 오에스피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이에 오에스피는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수도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시장 안착 이후 인접 국가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이번 칠레 수출은 중앙아시아에 이어 남미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공식 인증을 통해 증명된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미주 시장 전반으로 확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에스피는 자체 브랜드(PB)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고,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판로 개척을 통해 해외 수출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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