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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당(心堂) 학술상은 국제거래법학회 초대 회장이자 한국인 최초로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역임한 송상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한 상이다. ‘심당’은 송 명예교수의 아호다. 국제거래법·국제통상법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권 교수는 논문(AI와 국제통상법: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국제무역에 미치는 영향과 국제통상법의 새로운 과제를 심층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강현 연세대 교수는 “AI 시대에 걸맞은 국제통상 규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권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국제무역의 핵심 자원이 되면서 기존 WTO 중심의 통상규범이 법적 도전에 직면했다”며 “이번 연구가 기술 발전 속도와 국가별 규제 격차에 대응하는 국제통상법의 학문적 논의에 작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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