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테마로 즐기는 글라스 와인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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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6.01.08 17:34:38

''한 잔의 서울'' 캠페인, 올해 상반기 테마 캘린더 공개
1월 테마는 빈티지 비교…무제한 와인시음 재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직영 매장인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등을 중심으로 신년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을 전개하고 올해 상반기 테마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한 잔의 서울’은 테마형 글라스 와인을 월별로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구체적으로 △1월은 ‘시간이 만든 차이 빈티지를 읽는 와인의 깊이’ △2월은 ‘부르고뉴의 정석 루이 라뚜르가 들려주는 이야기’ △3월은 ‘국가와 떼루아가 만든 샤르도네의 모습들’ △4월은 ‘피노 누아 산지마다 다른 우아함의 결’ △5월은 ‘보르도와 미국 한 잔으로 만나는 두 세계’ △6월은 ‘숨겨진 미국의 보물 와인들’이다.

이번 달 캠페인 테마는 ‘빈티지 비교 시음’이다.

아영FBC 측은 “동일 와인 또는 동일 카테고리를 서로 다른 빈티지로 구성해 해마다 달라지는 향과 구조 숙성 인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만원 이하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글라스 와인을 즐길 수 있고 매장별로 공간과 취향에 맞춰 비교 포인트를 달리했다”고 설명했다.

사브서울은 샤또 라피트 로칠드(2012·2017) 스택스 립 와인 셀라 S.L.V. 카베르네 소비뇽(2020·2011) 프리마크 아비 시캐모어(2017) 프리마크 아비 뮤지엄 빈티지(2002) 등 희소 빈티지를 페어로 구성해 동일 라벨 안에서 빈티지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무드서울은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2009·2010·2016·2017·2018·2021) 다년 빈티지 라인업을 운영해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페어링은 레어 나이트(2013·2007) 쇼앤스미스 M3 샤르도네(2016·2023) 스택스 립 와인 셀라 S.L.V. 카베르네 소비뇽(2008·2020) 샤푸티에 에르미따쥬 르 메알(2010·2013) 등을 구성했다.

한편, 무드서울은 올해 ‘무제한 와인 시음’을 재개한다. 무제한 시음은 기본 2만9000원(와인 15~20종 상시 변경)과 프리미엄 4만9000원(프리미엄 와인 2~5종 추가)으로 운영된다. 또 더페어링과 르몽뒤뱅은 ‘프리미엄 시음회’ 프로그램을 월별 테마로 운영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상반기 테마를 미리 공개해 취향에 맞는 글라스 와인 경험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며 “1월 빈티지 비교 시음 테마를 시작으로 ‘한 잔의 서울’이 글라스 와인 문화를 대표하는 테마형 경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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