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는 12일 사무처 해외원조기금을 통해 1천만 엔(약 9458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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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선인 희생자 유해 발굴과 반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현지 시민단체가 주도한 잠수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확인되면서, 본격적인 발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지원 결정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한일주교교류모임과도 맞닿아 있다. 당시 한국과 일본의 주교들은 수몰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이를 계기로 희생자 추모와 역사적 책임을 위한 연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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