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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허 사유에 대해 “(특검의) 추가 조사가 예정돼 면회가 곤란하다고 했다”며 “제가 면회를 한다고 추가 조사에 지장이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 사유나 가져다 붙여서 불허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윤 전 대통령과의 면회에서 어떤 대화를 했을지를 묻자 “어떻게 지내는지, 심경은 어떤지를 편하게 듣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면회에 따른 정치적 부담에 대해서는 “아무리 인간 장동혁으로 간다 해도 당 대표라는 지위는 분리할 수 없다”며 “그러나 추석을 앞두고 면회하고 싶었고, 지난주가 면회를 신청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해 이번 주 금요일로 일자를 정해 신청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치적 사건에 대한 입장 정리는 끝났고, 대통령과 인간적인 부분은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며 “다만 면회가 불허돼 밖으로 보여드릴 방법은 당분간 허락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장 대표는 가능하면 명절 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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