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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스타트업, 주한영국대사관 지원받아 영국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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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21.03.17 1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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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켓십어워드 수상기업 대상 투자·진출 프로그램 진행

사이먼 스미스 영국 대사(사진=주한영국대사 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한국 스타트업이 영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영국으로 진출한다.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는 17일 테크로켓십어워드 대회 수상기업들을 대상으로 영국 진출·투자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크로켓십 어워드는 국제통상부가 전 세계 혁신 스타트업과 스케일업의 영국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에아아이트릭스(AITRICS) △크라우드웍스(Crowdworks) △큐라코(Curaco) △디토닉(Dtonic) △니어스랩(Nearthlab) △뉴아인(Nu Eyne)△씨드로닉스(Seadronix) △솔라커넥트(SolarConnect)가 최종 선발됐다.

국제통상부는 “이들 기업은 영국 산업전략의 주요 4대 과제인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클린 성장, 미래 모빌리티, 고령화 사회 영역에서 혁신적인 솔루션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야심찬 사업 계획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수상 기업들은 온라인으로 영국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와 자금 모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벤처 캐피털 전문가, 영국 시장 전문가 등과 멘토링 세션에 참여했다. 영국정부는 수상 기업들에 활발한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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