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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를 단 13일 남겨둔 대세 배우 이준영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20대 청년의 몸에 들어간 70대 회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끈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 퀴즈’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연습생 시절 유재석과 처음 만난 특별한 인연과 함께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강회장’ 속 손현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만들어낸 비결부터 ‘대문자 I(내향형)’이지만 촬영장에서 낯가림을 극복하려 했던 특별한 노력까지 밝히며 흥미를 더한다. 낯가리는 성격과는 다른 반전 면모도 공개된다. 과거 음주운전 차량을 1시간 추격해 직접 경찰에 인계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폭싹 속았수다’부터 ‘약한영웅 Class2’까지 ‘천의 얼굴’이라 불리는 이준영의 치열한 여정도 공개된다. 그룹 유키스 추가 멤버로 합류한 이준영은 기존 멤버들의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부터 연기로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 계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사연과 100번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까지 털어놓는다. 특히 아이돌에서 배우로 갓 도전했던 당시 색안경 낀 시선 속에서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에 상처받았던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실제로는 ‘금명이 같은 아들’이라는 이준영의 효자 모멘트와 군 입대를 앞둔 솔직한 심경도 들어볼 수 있다. 이준영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전하는 한편, 기승전 ‘군대’ 이야기로 이어지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다.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불사르는 댄스 무대와 함께, 군필 배우 송강이 전해준 따끈한 정보까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21일 군입대를 한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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