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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서울에 두번째 데이케어센터…"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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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3.19 15:18:17

강남 최대 데이케어센터 개소…연내 서울 마포 등으로 확장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바이엘(byL)이 서울 송파에 이어 강남에 두번째 데이케어센터를 열었다. 강남 데이케어센터는 첫 센터보다 고도화된 자립형 데이케어 모델과 프리미엄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진=바이엘)
바이엘은 지난 18일 강남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자립형 주간보호센터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와 함께 방문요양 서비스 거점인 ‘브라보 시니어케어 강남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바이엘은 데이케어와 방문 요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좀더 유연하고 연속성 있는 통합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브라보 데이케어는 단순 보호 중심의 주간보호 운영 방식이 아니라 어르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립형 모델을 지향한다. 움직임을 유도하는 공간 구성과 생활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재활 중심 프로그램, 전문인력을 통한 맞춤형 케어를 결합해 어르신의 일상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이엘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서울 마포구와 동남권 주요 지역으로도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김경환 바이엘 대표는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는 어르신들이 삶의 주체로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최근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바이엘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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