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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에 데이터센터와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 등 첨단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김포시는 29일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김포도시관리공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과 미래성장산업 육성, 산·학 상생협력을 위한 첨단복합시설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김포시와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등은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첨단 데이터센터,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또 현장실습,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인력 직무교육과 장학지원 등을 하고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을 협력한다.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조성 사업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에 112만㎡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으로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획·제작·생산·유통·소비 기능이 집합된 복합문화산업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이찬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대표이사,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한강시네폴리스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하영 시장은 “메타버스를 테마로 한 창업지원시설과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김포가 첨단 IT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력하고 미래성장산업 유치와 함께 첨단 디지털 경제도시 성장을 더욱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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