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하는 서상목 회장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17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고 이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비누 거품이 묻은 두 손 이미지와 ‘견뎌내자’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장순욱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을 지목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