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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모터쇼] 뉘르부르크링의 녹색 괴물의 실내 공간

김하은 기자I 2017.03.31 18:48:04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최고 출력 585마력을 내는 메르세데스-AMG GT 중 최강의 존재인 ‘메르데세스-AMG GT R’이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됐다. 실내 공간에는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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