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과 보안등은 2~8차선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최상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도로조명 최고 등급 ‘M1’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센서 및 통신 네트워크를 탑재한 ‘IoT(사물 인터넷) 무선조명 제어시스템’을 적용, 상황에 따라 LED밝기를 자동 조절할 수 있어 전기료 절감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보안등은 도어형 보호커버 및 표준모듈 탈부착형으로 모듈 교체가 쉬워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조명의 헤드각도를 0~90도 사이에서 조절 가능하다. 또 측면이 통풍구조로 설계되어 방열성능이 우수하다. 신규 출시된 86W 고천장등은 145lm/W의 고효율 및 초경량화 제품으로 낙뢰 등 과전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8kV급 서지보호기능과 입체냉각방식의 방열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LED산업조명 분야 선두기업인 동부라이텍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차세대 방폭등 및 고천장등을 개발해왔다. 또 가로등과 보안등, 터널등과 같은 제품 라인업을 신규로 출시해 내년부터 해외시장을 포함한 국내 공공 조달시장을 본격공략할 계획이다. 업계에서 추정하고 있는 국내 공공 조달시장 규모는 년간 5000억원이다. 동부라이텍은 우수조달인증을 획득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발 앞선 독자기술 개발로 국내외 조달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고기술 집약적인 LED 산업조명 선두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다”며 “시장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는만큼 이에 맞춰 해외 및 공공 조달시장을 적극 공략해 매출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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