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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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2.26 10:51:1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증권(001510)은 황인용 이천PB센터 부장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SK증권 황인용(왼쪽) 이천PB센터 부장(왼쪽), 김동환 WM사업부문 대표가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증권)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금융소비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황 부장은 2020년부터 이천 지역 9개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금융교육을 이어왔다. 지점 영업과 교육을 병행하며 일정을 조율해 출강했고, 지역사회에서 접수되는 교육 요청을 공백 없이 소화하기 위해 이천PB센터 구성원들과 협력해 운영해 왔다. 특히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반복되는 정기 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인정됐다.

교육은 경제동아리 학생, 특수학급 학생, 수능 이후 고3 학생 등 다양한 대상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에게 신용관리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와 금융 의사결정, 진로와 금융의 연계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금융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SK증권은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직원 부문에서 금융투자협회장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금융감독원장상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금융교육 분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금융교육을 조직 차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황 부장은 “금융교육은 청소년이 사회에 나가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해 금융회사의 전문성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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