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피엘라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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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은 글로벌 밀리언셀러인 칸켄의 새로운 국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My Favorite Color is Kanken’이라는 주제로, 이번 캠페인이 함축한 ‘색(Color)’은 30여개가 넘는 칸켄의 컬러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팔레트 삼아 다채롭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칸켄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978년 학교가방으로 무거운 숄더백을 메던 스웨덴 학생들의 허리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등산 배낭을 만들던 피엘라벤의 창업자에 의해 가볍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시작된 이 백팩은 이제 전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개성을 담아 나만의 칸켄을 꾸미는 등 칸켄을 또 하나의 페르소나로 투영하며 개인화하는데 특화된 젠지 세대의 감성도 한 몫 하고 있다.
 | | (사진=피엘라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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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라벤 마케팅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이 해외를 넘어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칸켄 오리지널 백팩 외에도 여행에 특화된 대형 크기의 ‘위켄더’, 하이킹에도 활용할 수 있는 ‘아웃롱’, 유니크 한 컬러조합의 ‘컨셉트’ 등의 신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하며 다양한 사용자의 개성과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여전히 아이코닉 하며 심플한 패밀리룩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칸켄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칸켄 캠페인 영상과 프로모션 등은 피엘라벤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