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산 5개년 계획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5.08.12 12:40:32

''제1회 자연유산 정책 미래 전략 포럼''
1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가유산청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제1회 자연유산 정책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제1회 자연유산 정책 미래 전략 포럼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이번 포럼은 자연유산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 미래 지향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자연유산 정책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자연유산 보호 5개년 계획과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주△자연유산 표본 수장시설 현황 및 체계적인 관리·활용 전략(전희영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자연유산의 활용과 지역 경쟁력 강화(윤주 한국지역생태문화연구소 소장) 등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 이후 이상석 자연유산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자연유산 정책의 미래 전략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한성용(한국수달보호협회 대표)△고규홍(천리포수목원 이사)△전희영(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홍광표(동국대 명예교수) △윤주(한국지역생태문화연구소 소장) △이원희(한국문화관광원 본부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유산청과 지자체, 관련 전문가 간 협력·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자연유산 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과 미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