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집중호우' 서산·산청 수해복구에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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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5.08.01 15:15:32

''특별재난 지역'' 충남 서산·경남 산청에 구호 물품 전달·성금 기탁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집중호우 피해가 큰 서산과 산청 지역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제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액수다.

충남 서산시 구호물품 전달식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공제회는 피해 지역 지자체와 사전 협의해서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컵밥 등 간편식 중심의 구호물품을 구매했고, 나머지는 성금으로 서산시와 산청군에 각각 전달했다.

공제회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그 의미가 더 크다.

김상인 공제회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전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제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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