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 지역'' 충남 서산·경남 산청에 구호 물품 전달·성금 기탁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집중호우 피해가 큰 서산과 산청 지역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제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액수다.
 | | 충남 서산시 구호물품 전달식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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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피해 지역 지자체와 사전 협의해서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컵밥 등 간편식 중심의 구호물품을 구매했고, 나머지는 성금으로 서산시와 산청군에 각각 전달했다.
공제회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그 의미가 더 크다.
김상인 공제회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전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제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