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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열린민주당 합당설에 “당내 논의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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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20.05.14 2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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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YTN라디오 출연, 합당설 논의 부인

열린민주당 최강욱 신임 당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선 인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여의도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 “오늘 언론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정치권에서도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합당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당내에서는 그런 논의도 없었고 얘기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이전 합상설에는 “전혀 들은 적은 없다”며 “이번에 열린민주당 관련 이야기는 원내에서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문제에는 “어제 의결해서 마무리가 됐다”며 “15일에 아마 선관위에 보고가 되는 것 같다. 보고 이후 실질적인 합당이 마무리가 됐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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