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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핫 샌드위치 개편 후 판매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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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6.12.22 15:03:51
(사진=던킨도너츠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던킨도너츠는 하루 중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든든한 식사대용 메뉴 ‘핫 샌드위치’가 출시된 지 50일만에 총 100만개의 제품이 팔렸다고 22일 밝혔다.

핫 샌드위치는 기존 운영되던 핫밀과 모닝콤보를 통합, 개편한 메뉴로 총 8종으로 구성됐다. 핫 샌드위치는 핫밀과 모닝콤보가 이원화돼 운영되던 때보다 판매량이 약 20% 증가했다.

핫 샌드위치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부드러운 빵에 달콤한 허니소스와 달걀, 햄, 체다치즈가 들어간 허니 햄에그 슬라이더로, 전체 판매량의 20%에 육박하는 20만개가 판매됐다.

베이컨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베이컨에그 잉글리쉬 머핀’, 잘게 찢은 닭 가슴살과 매콤한 BBQ소스가 어우러진 ‘BBQ 풀드 치킨’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핫 샌드위치 메뉴는 단품 또는 콤보로 이용할 수 있다. 콤보 구입 시 아메리카노(핫, 아이스), 오렌지주스, 콜라 중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 오픈 시간부터 오전 11시까지 해피포인트 앱 소지고객은 단품 가격으로 콤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핫 샌드위치 메뉴는 ‘햄에그 잉글리쉬 머핀’, ‘스파이시 치킨 브리또’, ‘그릴드 치즈 치아바타’, ‘칠리 소시지 핫도그’, ‘스테이크 텍사스 토스트’ 등 총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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