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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지역은 충북 충주시, 충남 논산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경북 상주시, 강원 강릉시 등 6곳이다.
앞서 특검팀은 제9회 지방선거를 치른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선거관리시스템과 투개표보고시스템에 시간대별 투표자 수 통계를 허위 입력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당시 확인된 30곳 중 5곳은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파악했으며, 나머지 25곳은 특검팀이 추가로 확인한 지역이다.
특검팀은 이후 압수물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면서 허위 입력 사례 6곳을 추가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시간대별 투표자 수 통계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이 확인된 시군구 선관위는 총 36곳으로 늘었다.
특검팀은 “향후 투표자 수 통계가 허위로 입력된 구체적인 경위와 규모를 규명하는 한편 선관위 관계자들의 조직적 가담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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