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디에이피(066900)는 종속회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결손금 보전을 위해 보통주 7343만7000주를 소각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12월24일이다.
이번 감자로 에어로케이항공의 자본금은 기존 517억1850만원에서 150억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1억343만7000주에서 3000만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디에이피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지분을 간접적으로 100%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감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