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취업정착금도 소용없다…무너지는 조선생태계
-바이든, 尹에 친서…“인플레감축법, 열린 마음으로 협의”
-‘20년 헛구호’ 국가균형발전 문제는 교육·일자리 불균형
-SK바사, 미국 법인 세운다
-[사설]택시대란 해법, 혁신의 싹 자른 국회가 응답할 차례다
-[사설]“법인세 인하 부자감세 아니다” KDI 지적 새겨 들어야
△종합
-전폭 지원으로 우승 신세계…스타필드 청라 개발도 급물살
-네이버, 출장여행시장 진출 업계 ‘골목상권 침범’ 우려
△지방소멸 위기감 고조
-지방에 10년간 14조 쏟아부었지만…인구는 되레 13만명 넘게 줄어들어
-SKY 이전보다 지방거점국립대 육성이 현실적
-“해법은 결국 일자리…기업 지방 이전시 면세 등 인센티브 필요”
△종합
-강달러·러시아 핵전쟁 가능성…한은 “5~6%대 고물가 이어질 것”
-수출기업들 “4분기 더 어렵다”
-미해결 금융분쟁 내년까지 60% 감축
-26.5조 태양광 대출·펀드서 ‘일부 연체’ 확인
-최창원의 승부수…‘몸값 70억’ 김훈 앞세워 경쟁력 강화
△인력난에 흔들리는 조선생태계
-조선 기술 함께 배우자 했더니…친구는 ‘택배가 더 번다’며 거절했죠
-외인도 조선업 기피…기술 가르치면 이직하기 일쑤
-“생산성 향상→수익성 개선→임금 인상, 선순환 필요”
△정치
-‘무능·외교참사’ 공격받던 尹대통령, ‘바이든 친서’로 돌파구 찾나
-복귀하던 美핵항모 유턴…한미, 지대지미사일 4발 발사
-‘개딸’ 만나 내부결속 다진 이재명 “겉과 속 다른 정부·여당” 맹비난
-여가부 폐지 후 복지부 산하 본부로
-“與, 야당 억지 신경쓰지 말고 국민 보고 정치해야”
△경제
-秋 “법인세 감면, 대기업보다 中企 혜택이 더 커”
-청년농 2027년까지 3만명 키우고 스마트농업 생산비중 30%로 늘린다
-같은 날 들어온 해외직구 물품 ‘합산과세’ 없어진다
-공정위 ‘조사·정책 기능 분리’ 조직개편
△금융
-예·적금에 뭉칫돈 몰린 은행…수익성 경고등, 왜
-1년 만기가 3년 만기보다 높아 은행 예금도 장단기 금리 역전
-국감 데뷔전 치르는 금융 수장들 최대 이슈는 ‘론스타 사태 책임론’
-“빅테크 보험 진출땐 생존권 위협”…보험대리점 업계 결의대회
△Global
-투자액 절반 지원…‘통 큰 마이크론’ 뒤에 ‘통 큰 바이든’ 있었다
-美 국가부채 4경 4000조원 돌파…“이자 눈덩이”
-美 채용공고 10% 급감…긴축 속도조절론 힘받을 듯
-“원래대로 62조원에 트위터 인수” 산다→안 산다→산다 ‘머스크의 변덕’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안 서명…‘러 영토’ 공식화
△산업
-권영수 부회장 ‘파격 실험’…LG엔솔, ‘사내 독립기업’에 미래사업 맡긴다
-곽노정 “소부장-칩메이커 협력…‘맞춤형 반도체’ 개발 나서야”
-‘킹달러’에 비명 지르는 항공업계
-SK하이닉스, 반도체 필수원료 ‘네온가스’ 국산화
-쌍용차 조직 확대 개편…“경영 정상화·신차 개발 박차”
△ICT
-알뜰폰 더 알뜰해지려면…대기업 진입 허용, 도매제공 의무 폐지해야
-“트위치 화질 제한 ‘망 이용료법’ 때문?”
-김대욱 “제페토내 게임물, 일반 게임과 다르게 봐야”
-메신저 위스퍼, 10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웹 3.0시대 이끌 것
△제약·바이오
-‘인체 조직 은행’ 美법인 추진…‘메이드 인 USA’ 수혜 기대
-시지바이오 골대체재 ‘노보시스’ 북미 진출
-엑스코프리, 빔펫 특허만료 반사이익 ‘후끈’
-‘만성적자’ 뷰노, 올해 하반기 매출 본격화 기대
△과학카페
-아인슈타인도 못 밝힌 양자역학 증명…제약산업 발전에도 기여
-“과학연구 자율성 높여줘야…한국서 노벨상 수상자 나와”
△증권
-실적전망 어두운데 반등? 삼전 주시하는 증시
-멀어진 ELS 조기상환의 꿈…되레 원금손실 걱정도
-‘수확의 계절’ 금융주 실적 기대감 외인, 이틀간 770억 ‘폭풍 매수’
△증권
-IPO시장 꽁꽁…대어보단 똘똘한 강소기업 노려라
-‘컨설팅 부문’이 효자네 ‘빅4’ 회계법인 실적 날갯짓
-실적한파에도 산타 온다…랠리 이끌 루돌프는
-자산 1000억 미만 상장사 ‘내부회계 외부감사’ 면제
△부동산
-“장애인부터 지상층으로” 서울시 ‘脫반지하’ 시동
-전세 57%, 월세 31% 껑충 5년간 무섭게 뛴 ‘지하층’
-국토부 감사 압박 느꼈나…HUG 사장 사의
-성장 기대 아파트 브랜드 톱3 ‘래미안·자이·포레나’
△문화
-3년 만에 꽉찬 축제…부산, 다시 영화의 바다로
-뮤지컬로 유쾌한 일탈…그래도 난 ‘소리꾼 김준수’
-“내년 키워드는 ‘평균 실종’ 관계·일터 패러다임 바꿔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권익위는 준사법기관, 독립성 필수 정권코드 맞추는 건 法 취지에 어긋나
-“감사원 감사, 명백한 직권남용…환경부 블랙리스트 때와 판박이”
△피플
-‘온플법’ 보완입법 노력…최저임금 차등적용 필요해
-조계종 새 총무원장 진우스님 “불교 중흥역사 열겠다”
-이상규 LG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 받아
-관세행정발전심의위 민간위원장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지원
-이성관 한울건축 대표 ‘건축의 날’ 동탑산업훈장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3대 개혁,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생생확대경]자율주행차 강국의 조건
-[e갤러리]정직성 ‘202231’
△전국
-市 숙원사업 안양교도소 이전·축소·현대화 ‘첫 발’
-“농업 구조변화·미래산업 육성…중점과제 34개 중 31개 완료”
-내구 연한 넘긴 의정부 소각장, 신설 오리무중…市 “최선 다하는 중”
△사회
-진보·보수 고발戰…‘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에 달렸다
-취임 첫날 국감장 선 조규홍…“내년 10월 국민연금 개혁안 공개”
-법원 “비트코인, 금전 아냐…법정 최고이자율 적용 안돼”
-내년 중등 비교과·특수 교사 임용 60%대로 축소
-태안 기름 유출 사고 15년 출연금 집행률 8.3% 찔끔
-전국 883곳 소방차 못 들어가
-폐지 줍는 노인 1.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