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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려대는 2023년 3월부터 정부 지원금에 교내 기부금을 더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사업 첫해에는 누적 인원 12만 4460명에게 저렴한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작년에는 총 16만 9983명이 이를 이용했으며, 올해는 총 17만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남수빈 (체육교육과 20) 학생은 “아무래도 자취해서 매 끼니를 챙겨 먹기 힘든데 저렴한 가격에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고려대는 해당 사업 시작 당시에는 학생증만 소지하면 누구나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게 했다. 다만 하루 최대 이용 인원은 600명으로 한정했다. 하지만 해당 사업 확대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커지자 인원 제한을 없앴다. 특히 2023년에는 학생 식당 두 곳에 한정됐던 천원의 아침밥 제공 장소를 2024년에는 기숙사 식당까지 확대했다
고려대는 “작년부터 일반식 외에도 간편식인 컵밥·삼각김밥 등의 메뉴를 만들어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켰고,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학생 식당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고려대는 해당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지원을 계속해 학생들이 천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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