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오성첨단소재(05242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는 386만1003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295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4월30일이다. 제 3자 대상자는 데이지 신기술조합 제70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