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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소음 유발 이륜차 야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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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3.24 17:24:07

불법튜닝·번호판가림 행위도 대상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이륜자동차에 의한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3월말부터 5월까지 진행하며 의정부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서비스 급증 및 이륜차 증가로 주거지 내 오토바이 소음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것에 따라 추진한 이번 단속을 통해 시는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및 불법 튜닝도 함께 적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불법 튜닝, 번호판 가림 및 미부착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과 불법 보도 주행, 헬멧 미착용,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 구조변경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운행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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