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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조만기 판곡교 교사는 “올해 수능 수학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수학 가형의 만점자 비율은 작년 수능이 0.1%, 올해 9월 모의평가가 0.83%로 비교적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 나형도 작년 수능이 0.11%, 9월 모의평가는 0.31%다.
올해 수능도 이와 난이도가 비슷하다면 만점자 비율은 1% 미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했을 것으로 보인다.
수학 나형에서는 20번, 21번, 29번이 문항 등이, 수학 가형에서는 20번, 29번, 30번 문항이 고난도 문항으로 꼽혔다. 조 교사는 “고난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등급이 갈릴 수 있다”고 했다.
수학 가형과 나형 각 30문항 중 가형의 4번, 17번, 22번과 나형의 8번, 19번, 22번은 공통 출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학 영역에서는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 적합한 문항을 출제했다”며 “교육과정상의 중요도와 수준,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2점, 3점, 4점으로 차등 배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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