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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봉 총괄CEO는 “지난해 풀무원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첫해를 맞아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사 매출 3조 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며 굳건한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X 혁신과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창출함으로써 K-푸드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AX 혁신을 전사에 적용하고 신성장 사업을 확대한다. 미래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리빙케어, 반려동물, 기업복지(B2E), 푸드테크, 창업사업 등을 추진한다.
사업 구조는 기존 식품 중심에서 건강케어와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향이다. 국내에서는 지속가능식품과 식품서비스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는 미국·중국·일본 중심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유럽·캐나다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지배구조도 손봤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선임 비율을 기존 4분의1에서 3분의1로 확대했다. 사내이사로 천영훈 대표를 선임하고 신규 사외이사도 선임했다.
이사회 의장인 이효율 이사는 “이사회 중심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풀무원은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의 책임 있는 감독과 투명한 의사결정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사회는 풀무원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 글로벌 ESG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주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열린 주주총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포함해 주주 참여를 확대했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해당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은 ESG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기업 상위권을 기록하고, 국내 ESG 평가에서도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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