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10일 황금연휴에 돈 나갈 일만"…직장인들 '한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진수 기자I 2025.09.24 19:20:17

직장인 10명 중 4명 “올해 추석, 지난해보다 지출 늘어날 것”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지난해보다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챗GPT)
공간미디어 플랫폼 기업 스페이스애드는 직장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추석 연휴 소비 계획’을 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는 ‘작년보다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답변은 58%로 집계됐다.

지출 세부 금액대는 ‘1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 38%로 가장 많았다.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은 28%, ‘100만 원 이상~150만 원 미만’은 10%로 나타났다.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이유는 ‘연휴 기간이 길어져서’가 26%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결혼·이사 등 개인 상황 변화(18%), 여행 계획(17%), 가족·지인 수 증가(14%), 상여금 등 소득 증가(12%),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민지원금(11%) 순으로 확인됐다.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한가위 선물장터에서 청사 직원들이 선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직장인 63%는 ‘추석 선물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선물 품목은 ‘현금’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건강식품(17%), 과일·농산물(13%), 정육(9%), 공연·전시 티켓(9%), 상품권(9%)이 뒤를 이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