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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백범 김구 선생의 얘기를 꺼내면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뜻이 오늘날 실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K-컬처가 웃음과 감동, 공감을 넘어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팔 길이 원칙’을 지켜 현장의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돕겠다”면서 여러분도 정부의 지원 정책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은 박진영 JYP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K컬처 체험존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 응원봉 전시를 보며 “팬 주권주의네요. 자기를 주인으로 여기느냐 아니냐, 그 차이가 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 르세라핌 등 인기 그룹의 응원봉을 직접 들어보기도 했다.
케이컬처 주요 순간을 담은 전시물 앞에서는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사례를 들으며 “씨를 뿌릴 때가 힘들었군요”라고 말했다. 블랙핑크, BTS, 윤여정 배우 등 세계적인 K-컬처 인물들의 성과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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