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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서울 병의원 및 약국 총 1만 7000여 곳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70곳은 24시간 가동한다.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안심병원(8개소)과 우리아이전문응급센터(3개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관련 정보는 ‘2025 추석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 공식 SNS,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 교통대책으로 연휴 기간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를 평시보다 17% 증회 운행한다. 하루 570회 증편해 하루 평균 1만 8000명 추가 수송이 가능해진다. 다만 지하철은 공휴일 수준으로 운행하며 대중교통 막차 시간은 연장하지 않는다.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쪽방촌 등 화재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대형마트. 숙박시설) 1540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도로와 도로시설물, 지하철 역사·버스터미널, 전통시장, 공원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도 연휴 전에 완료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2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농수축산물 취급업소 400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가구(25만 4000가구)에는 가구당 3만 원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758명)과 거주시설 입소 장애인(1840명)에게도 1인당 1만 원을 지급한다.
연휴 기간에도 무료 급식과 도시락·밑반찬 배달이 어르신과 결식 우려 아동 등에게 이어지고 고독사 위험군과 중증 장애인, 1인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한다.
시는 서울시민과 역귀성객들이 서울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며 흥겨운 명절을 보내도록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서울거리 예술축제’, ‘국제정원박람회 한가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추석 연휴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체계적인 대책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특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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