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재판관은 이날 곽 전 사령관에게 “증인의 진술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사람이라고 했다가 의원이라고 그랬다가, ‘데리고 나와라’, ‘끄집어내라’ 이런 식으로 혼재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률가들은 말(증언)을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신빙성을 판단한다. 말이 달라지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곽 전 사령관의 관련 증언들을 재차 하나하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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