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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구청 산하기관을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하고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타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진행했다.
인왕산 초소책방은 1968년 1·21 무장공비 김신조 침투 사건 이후 경찰청에서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인왕산 자락길에 설치한 경찰초소(인왕CP)를 무상으로 양여 받아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이다. 기존 건물 골조를 살려 폐쇄적이었던 내부공간을 개방했으며 일부 훼손된 자연은 복원, 시민을 위한 북카페와 전망데크 등으로 조성했으며 오는 10월 중 민간위탁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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