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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다인아트는 최 전 부사장의 신간 ‘GM은 왜 한국을 떠나지 않는가’를 다음 달 3일 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 전 부사장은 삼성그룹 국제변호사를 거쳐 2002년 GM의 대우자동차 인수를 계기로 GM대우에 합류한 뒤 21년간 한국GM에서 법무와 대외정책, 노사관계 업무를 맡았다. 2018년 경영정상화 과정에서는 정부와 산업은행, 노동조합과의 실무 협상을 총괄했다.
책은 군산공장 폐쇄 이후 진행된 2018년 한국GM 경영정상화 협상을 내부자의 시각에서 다룬다. 특히 당시 GM과 합의한 ‘10년의 약속’이 2028년 종료되는 것을 앞두고 한국GM이 이후에도 국내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