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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공식 발간 행사를 열고 3스타(★★★) 2곳, 2스타(★★) 4곳, 1스타(★) 19곳을 발표했다.
가온과 비채나는 올해도 미쉐린 가이드 명단 별점을 유지하면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1스타 타이틀을 3년 연속 갖게 됐다.
가온은 수라상에 담긴 왕의 하루 식단 흐름을 최고의 재료로 풀어내 한식의 깊은 향과 맛을 전했다. 15년 간 한식을 연구한 김병진 총괄 셰프는 재료 본연의 맛에 셰프의 철학과 숙련된 테크닉을 더해 궁극의 요리 예술로 풀어낸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
김 셰프는 “한식을 대하는 정직한 마음과 그 가능성을 믿고 나아간 것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인에게만 익숙했던 한식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굳은 신념과 열정을 갖고 함께해 준 가온 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채나는 지난 2월 가온의 수셰프(Sous-Chef·서열 2위 주방장)로 있던 전광식 셰프를 새로운 총괄 셰프로 맞았다. 전 셰프는 잊혀가는 우리 조리법을 다시 연구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비채나의 전 메뉴를 개편하고 모든 계절 몸에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코스를 선보인다.
전 셰프는 “비채나의 주방으로 자리를 옮긴 뒤 처음 받는 미쉐린 가이드 트로피라 더욱 뜻깊다”면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추구하며 비채나가 보여줘야 하는 한식이 무엇인지 구성원들과 고민해 목표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요그룹은 명품 도자 식기 브랜드 광주요와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 최고급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를 운영하는 종합 식문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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