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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일본 넥스트베이스에 유망주 투수 4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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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9.22 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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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카닉 분석으로 맞춤형 육성
코치·데이터 담당자도 동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유망주 투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베이스(NEXTBASE)’에서 단기 연수를 진행한다.

KIA는 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9일 동안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7명을 넥스트베이스에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수에 참가하는 선수는 이도현(21), 최유찬(18), 이송찬(22), 김찬민(23) 등 투수 4명이다.

사진=KIA타이거즈
사진=KIA타이거즈
이번 연수에서는 선수들의 투구 동작을 정밀하게 분석해 강점과 보완점을 찾는다. 넥스트베이스가 보유한 바이오메카닉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선수별 성장 방향과 훈련 과제를 정할 계획이다.

트레이닝 코치와 데이터 분석 담당자도 함께 파견된다. KIA는 현지의 훈련 방식과 선수 관리 체계를 배워 전남 함평의 구단 육성 시스템에 적용할 방침이다.

KIA는 지난 8월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에 앞서 6월에는 이의리를 포함한 선수 4명을 보내 기량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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